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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작용

산기숡뜨락 신두리농장 11월 - 생강과 다년생 초본과 알뿌리 약용 식물 울금(강황) 알뿌리 150Kg, 줄기뿌리 50Kg 수확 생강과 다년생 초본과 알뿌리 약용 식물 울금(강황)의 수확시기는 알뿌리가 굵어지고 노란 빛깔을 내는 황금가루 속에 숨겨진 색소 성분인 커큐민이 축적된 시기인 무서리 또는 첫서리가 내리고 잎이 마르는 11월초에서 중순까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땅이 얼기전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2017년 5월초 약 100평에 파종한 생강과 다년생 초본과 알뿌리 약용 식물 울금(강황)을 2017년 11월 11일 부터 혼자서 수확을 시작하여 알뿌리 150Kg, 줄기뿌리 50Kg, 씨앗으로 심은 종자 10Kg을 오늘 수확 정리를 완료하였다. 울금(강황) 알 뿌리 150Kg(10Kg은 종자로 보관하고 나머지는 세척 후 가공하여 분말로 만듬) 울금(강황) 줄기 뿌리 50Kg(줄기 뿌리는 건조 후 보관하여 내년도 종자로.. 더보기
산기숡뜨락 신두리농장 10월 - 2014년부터 시험재배를 시작한 생강과 다년생 초본과 알뿌리 약용 식물 울금(강황) 수확 준비를 시작 - 2017년 11월 2째주 주말(11월 11일 ~ 12일)에 수확할 예정 2014년부터 울금(강황) 시험 재배를 시작하여 2017년 5월초 약 100평에 파종한 울금(강황)을 2017년 11월 2째주 주말(11월 11일 ~ 12일)에 수확할 예정 입니다. 태안지역은 알뿌리 식물(마늘, 생강, 땅콩 등)이 잘 되는 지역으로서 우리나라 중부 지역도 지구의 온난화로 7월 ~ 9월 중순까지 울금(강황)의 생육에 적당한 기온은 15~33℃로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서 2014년부터 울금(강황) 시험 재배 결과 생육에 문제가 없어 2017년 5월 초 약 100평에 두둑(밭과 밭 사이에 경계를 만들려고 흙을 약간 불룩하게 쌓아올린 언덕)과 고랑(두둑한 두 땅 사이에 좁고 길게 들어간 곳)의 이랑(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만들고 폭 90cm 두둑에 50Kg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