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기숡뜨락 신두리농장 10월 - 2014년부터 시험재배를 시작한 생강과 다년생 초본과 알뿌리 약용 식물 울금(강황) 수확 준비를 시작 - 2017년 11월 2째주 주말(11월 11일 ~ 12일)에 수확할 예정 2014년부터 울금(강황) 시험 재배를 시작하여 2017년 5월초 약 100평에 파종한 울금(강황)을 2017년 11월 2째주 주말(11월 11일 ~ 12일)에 수확할 예정 입니다. 태안지역은 알뿌리 식물(마늘, 생강, 땅콩 등)이 잘 되는 지역으로서 우리나라 중부 지역도 지구의 온난화로 7월 ~ 9월 중순까지 울금(강황)의 생육에 적당한 기온은 15~33℃로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서 2014년부터 울금(강황) 시험 재배 결과 생육에 문제가 없어 2017년 5월 초 약 100평에 두둑(밭과 밭 사이에 경계를 만들려고 흙을 약간 불룩하게 쌓아올린 언덕)과 고랑(두둑한 두 땅 사이에 좁고 길게 들어간 곳)의 이랑(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만들고 폭 90cm 두둑에 50Kg을.. 더보기 신두리농장 7월 - 6월말에 심은 콩밭(메주콩, 서리태) 풀과의 전쟁 _ 부직포를 쉬워 풀나는 것을 방지 무농약 재배를 고집한지 6년 2016년 6월 30일에 파종한 콩밭(메주콩, 서리태)이 풀밭인지 콩밭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무농약 재배는 농작물을 파종한 후 항상 풀과의 전쟁 치러야 한다. 풀밭은 매고 나서 돌아서면 언제...하고 또.... 농작물이 일정 이상 성장을 하면 풀이 드문드문 나지만 농장물 일정 이상 성장하기 전까지는 2번 이상 풀매기를 하여야 한다, 특히, 두둑과 두둑사이인 이랑은 풀매기하고 돌아서면 또 난다. 그래서 금년 7월부터 이랑에는 부직포를 쉬워 풀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부직포 2롤을 구매하여(1롤 폭 60Cm * 길이 200M에 33,000원) 이랑과 주변에 설치하여 풀이 나는 것을 줄여보려고 한다. 풀매기는 노동력이 많이 소모되어 부직포를 까는 것이 효율이라는 생각에 처.. 더보기 신두리농장 7월 - 5월초 파종한 무농약 재배 울금(강황) 밭 풀매기 작업후 장마비가 내린뒤 울금(강황) 새싹이 잎을 벌리기 시작 태안지역은 알뿌리 식물(마늘, 생강, 땅콩 등)이 잘 되는 지역으로 2014년부터 울금(강황) 시험 재배 결과 생육에 문제가 없어 2017년 5월 초 150평에 두둑과 이랑을 만들고 폭 90cm 두둑에 50Kg을 파종한 후 생강처럼 짚으로 멀칭을 하였습니다. 6월 중순 그러나 무농약 재배라 제초제 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짚이 덮인 사이로 풀들이 자라서 풀밭으로 변해 풀매기 작업을 하느라 X고생 입니다.내년(2018년)에는 검은 비닐로 멀칭을 하고 이랑에는 부직포를 깔려고 합니다. 2017년 6월 20일 풀매기 작업 중 딸려 나오는 강황 알뿌리는 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였으며 6월 30일 풀매기 작업을 완료하고 7월 11일 장마비가 내린후 울금(강황) 새싹이 잎을 벌리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