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산양산삼)은 삼 종자(씨앗)를 파종하여 옮겨 심지않고 자연 그대로 키운 삼을 말한다.
산기슭뜨락 황촌리농원 임야(산지) 해발 100m에 2015~2016년 산양삼(산양산삼) 재배가 가능한지 시범으로 삼 씨앗을 파종하였으나 심는 방법이 잘못되어 발아율이 극도로 낮았다.
2018년 임야를 정리하고 파종한 삼 씨앗의 발아율은 약 70% 였으나 2년째 약 50% 정도로 해발 100m에서 재배는 가능하나 산종삼으로의 생존율이 낮으나 재배가 가능하여 2019년 11월에 이어 2020년 11월 2일 100㎡(약 30평)의 산양삼 밭을 추가로 조성하여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임야에 산양삼 받은 약 300㎡(약 90평)가 조성 되었다.
산양삼은 산양산삼의 줄인말로 인삼의 종자를 산에 파종하여 차광막이나 인위적인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자연상태에서 재배한 삼으로 '장뇌삼' 또는 '산양산삼' 등으로 불리지만 법적 명칭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16200호에 따라 '산양삼'으로 통일되었다.
산양삼이란, "산지관리법" 제2조 제1호의 산지에서 재배하고,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18조의 4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 인삼속 식물을 말한다. 산양삼은 소비자의 보호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임산물인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었 있다.
(1) 임야(산지)에 파종할 삼 씨앗
(2) 임야(산지)에 산양삼 밭 조성전
(3) 임야(산지)에 산양삼 밭 조성
(4) 임야(산지)에 산양삼 밭 파종
(5) 임야(산지)에 산양삼 밭 조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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