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씨앗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촌리 임야(산지) 2020년 11월 2일 100㎡(약 30평)의 산삼(산양산삼) 밭을 추가로 조성 산양삼(산양산삼)은 삼 종자(씨앗)를 파종하여 옮겨 심지않고 자연 그대로 키운 삼을 말한다. 산기슭뜨락 황촌리농원 임야(산지) 해발 100m에 2015~2016년 산양삼(산양산삼) 재배가 가능한지 시범으로 삼 씨앗을 파종하였으나 심는 방법이 잘못되어 발아율이 극도로 낮았다. 2018년 임야를 정리하고 파종한 삼 씨앗의 발아율은 약 70% 였으나 2년째 약 50% 정도로 해발 100m에서 재배는 가능하나 산종삼으로의 생존율이 낮으나 재배가 가능하여 2019년 11월에 이어 2020년 11월 2일 100㎡(약 30평)의 산양삼 밭을 추가로 조성하여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임야에 산양삼 받은 약 300㎡(약 90평)가 조성 되었다. 산양삼은 산양산삼의 줄인말로 인삼의 종자를 산에 파종하여 차광막이나 인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