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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농원이야기

전원생활 황촌리농원11월- 가을걷이 마친 메주콩(대두)과 서리태(검정콩)의 털기 작업을 마치고 서리태 10.5Kg과 백태(메주콩) 25Kg와 팥3Kg을 수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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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대두)과 서리태(검정콩)의 털기 작업을 마치고 서리태 10.5Kg과 백태(메주콩) 25Kg와 팥3Kg을 수확하였다.


전원생활 황촌리농원에 6월초 감자를 수확한 밭에 이모작(2모작)으로 지난 6월말 파종한 메주콩(대두)과 서리태(검정콩) 및 팥을 수확하여 건조를 위하여 쌓아 놓았다가 11월 15일 털기 작업을 마치고 서리태 10.5Kg과 백태(메주콩) 25Kg와 팥 2.5Kg을 수확하였다.


털기작업으로 수확을 마친 서리태, 백태(메주콩), 팥에 이물질 및 벌래먹은 것을 선별하여 서리태 9.5Kg과 백태(메주콩) 23Kg와 팥 2Kg의 수확을 완료하였다. 


2017년에 비해 메주콩의 수확은 적었으나 벌래 먹은 것과 이물질이 적어서 수확량은 늘었다.


(1) 수확한 메주콩(대두) 


(2) 수확한 서리태(검정콩)


(3) 수확한 붉은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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